동탄역 대방 엘리움 더 시그니처 임대에서 민간분양전환 분양가 상한제

 

 

화성 동탄2지구 C-18블록 동탄역 대방 엘리움 더 시그니처 아파트가 공급방식을 민간임대에서 민간분양으로 변경하였습니다.

 

 

3월 30일 GTX 개통이 되고, 동탄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는 마지막 아파트이며, 공공택지라 분양가 상한제 적용이 되는 주택입니다.

 

최근 GTX 개통으로 인근 시세가 들썩이고 있고, 초역세권 통탄역 롯데캐슬이 전용 84㎡가 22억에 거래가 되어 신고가를 기록하였습니다.

 

주변 단지의 준신축급 아파트의 전용 84㎡는 9~10억원선에서 거래가 되고있고, 해당 아파트는 7억원 이하로 분양가가 책정될 것으로 예상되 시세차익으로 2억이상 기대할 수 있습니다.

 

단지는 전용 63~91㎡ 총 464가구 규모이고, 동탄2는 대규모 택지지구라 수도권 거주자에도 당첨 가능성이 열려있습니다.

 

화성시 1년이상 거주자 30% 우선공급하고, 경기도 20%, 수도권 50% 순으로 배정됩니다.

 

분양은 6월로 예상하고 있습니다.